고객후기
작성일 : 12-05-29 19:24
글쓴이 :
황정숙
조회 : 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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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라 방구하기 어려웠는데, 마침 빈방이 있어 덕분에 편히 쉬다 왔어요..
사장님을 비롯하여 매니저님까지 모두들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구요..
아이 때문에 모텔에서 자기 어려워 늘 숙박이 문제였는데, 명동 에코하우스 같은
숙박시설만 있다면 언제든 망설이지않고 여행계획을 세울수 있을것 같아요..
리모델링을 해선지 객실도 너무 깨끗하고, 원하면 언제든 마실수 있는 커피와 차가
마련되어 있어 차를 즐기시는 분들에겐 더욱 좋을듯 싶어요..
밤에 출출하면 먹으라고 마련된 컵라면... 저희는 배가 불러 먹지 못했지만, 작은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토스트와 후라이로 간단한 조식도 챙겨주시고...
여행하면서 늘 아쉬웠던 숙박시설이 이번만큼은 최고였어요~~
담에 서울가면 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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